팁팁팁!!! 창고

아래와 같은 식으로 맥에서 이모티콘을 좀더 편리하고 확장되게 보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할께요  Ctrl+cmd+스페이스 버튼을 누르면 이모티콘 입력하느 것이 나오죠. 우측 상단에 아래와 같은 커튼을 누르면 이모티콘 입력창이 위처럼 확장됩니다.   다시 축소모드로 돌아 올때는 우측 상단의 같은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character viewer mac, 문자뷰어로

Draft는 빠른 메모를 하는 시스템이다. 텍스트를 빠르게 다양한 방식으로 적고, 액션을 이용해서 원하는 다양한 곳으로 보낼 수 있다. 텍스트를 음성으로 입력할 수도 있고, 퀵노트처럼 이용하기도 할 수 있다. 드레프트라는 이름 처럼 초안을 빠르게 작성하는 공간이다. 다양한 액션을 통해서 커스터마이징해서 텍스트를 수정할수도 원하는 곳에 보낼 수도 있다.   여튼 그런데 아웃라인을 쓰는데 Tab이나 Shift+Tab으로 들여쓰기 내어쓰기가 안된다.  Command(⌘)+[, ] 가기본 단축키였다.  단축키를 바꾸고 싶다면, 엑션의 에디팅에서 변경할 수 있다.   아래는 단축키 바꾸는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7FAZeZ-6fc 드레프트는 애플 퀵노트를 중심으로 쓰다가..

최근 애플워치를 구매하면서, 워치에서 메모 앱의 활용성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옵시디언(Obsidian)과 애플 노트(Apple Notes)는 애플워치에서 직접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일하면서 빠르게 메모한것 확인하고, 다음 곳으로 넘어가고 하는 일이 오전에 있거든요. 애플노트가 안된다니 그 부분 참 아쉬웠습니다. 애플 노트로 메모를 하나하나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중이었는데 말이죠. 조사 결과, 베어 노트(Bear Notes)는 애플워치와의 연동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접했습니다. 그러던 중, 예전에 사용했던 드래프트(Drafts) 앱이 떠올랐습니다. 드래프트는 어디서나 빠르게 노트를 작성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 앱으로, [[]]를 통한 링크 시스템과 다양한 액션 기..

캘린더와 미리알림 차이 및 활용 방법캘린더와 미리알림(Reminder-리마인더)는 비슷하게 보일 수 있지만,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며 서로 다른 목적에 맞게 사용됩니다.  미리알림은 리스트의 생성과, 이벤트의 완성이 중심이 됩니다. 캘린더는 이벤트가 일어나는 시간이 중심이됩니다.   ### 캘린더 (Calendar):- 주요 기능: 특정 시간에 발생하는 이벤트를 기록하고 관리합니다. - 예시: 회의, 약속, 수업 등 정해진 시간에 이루어져야 하는 활동. - 모든 항목은 시작 시간과 끝 시간이 있어야 하며, 시간에 맞춰 스케줄링됩니다. 시간의 입력이 없다면 이벤트를 생성할 수 없습니다.  -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어, 하루나 한 주 동안의 큰 그림을 보기에 유리합니다. - 사용 시기: 누군..

맥에서 캡쳐 프로그램으로 클린샷 X(CleanShot X) 사용 중이다.  캡쳐를 하면 좌측 하단에 빠른 엑세스 오버레이가 뜬다.    이게 여러개가 되면 지우는 것도 일인데 X누르기 귀찮다. 그런데 쉽게 지울 수 있는 방법이. 가로 스크롤링을 하면된다.   한번에 다 닫는 방법으로는 옵션에서 단축키를 지정해주는 방법이 있다. 옵션을 열어서  Shortcuts에서 Close All Overlays를 선택하면 된다.   cleanshot 홈페이지의 내용을 보니 이모 저모 재미있는 기능들이 더 있는 것 같다. Configurable Auto-close behavior 라는 기능이 눈에 뜨이는데 이건 좀 더 찾아 봐야 겠다.  https://cleanshot.com/features#quickaccess Cl..

키보드 마에스트로에서 자바스크립트로 텍스트를 다루는 것을 많이 합니다. 가볍게는 문장 한줄로 부터, 문장을 어떤 식으로 다루어 달라는 등 말이죠. 예전에는 직접 작성했는데 GPT에게 몇가지 가이드만 알려주고 짜달라고 하니 잘짜주니 좋네요. 일단 키보드 마에스트로에서 자바스크립트는 액션에서 javascript를 검색하면 나오는 "Execute a JavaScript For Automation"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자바스크립트 뿐 아니라 애플 스크립트나 여러가지 스크립트를 지원합니다.   저는 주로 클립보드의 내용을 가지고 다뤄서 단축키를 입력하면 복사를 키보드로 누르게 하고 그걸 스크립트로 다루고 다시 클립보드로 보내고 CMD+v로 붙여 넣기 까지 되게 합니다.  GPT에는 우선 아래 처럼 입력합니다. ..

이번에 맥북 에어M3를 새로 들였다. 기존에 다른 기기들이 아이패드나 아이폰 정도여서 hookmark의 동기화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었는데 새롭게 맥을 더하니 필요해 졌다. 새롭게 링크세팅 하고 다른데서 다시 쓸때 새로 하려니 귀찮다.  동기화 중인지 아직 반영 전이긴 한데. (다른 작업 아이클라우드에걸어 논게 많아서) 기다리는 중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되는 앱에 표시되어 있는지 한번 체크해 주라고도 메뉴얼에는 나와 잇다. 설정 -> Apple ID -> icloude -> icloude Drive에 동기화되는 앱  -> hookmark체크 확인    더 자세한 세팅 정보는 아래를 참고  https://hookproductivity.com/help/preferences/sync-tab/

키보드 마에스트로 라인합치기 자주 라인머지할일이 있는데 간단히 단축키로 하고자 ~~ 자바스크립트로 합치게 했는데 왜 안되는지.. 그냥 Search and Replace System 을 이용해서 바꾸었다. 선택한 것을 복사하고 \n을 공백으로 바꾸고.. 종종 있는 영문의 마감 표시인 "- "은 없애고 하는 형태로 작성 했다.

옵시디언에서는 커멘드 창이나 [[]] 사이에 이름을 넣고 클릭하는 것을 통해 새메보를 생성할 수 있다. 빠르게 맥락에서 벗어나지 않고 새메모를 링크로 만들어 두고 이동해서 쓰고 올 수 있다는게 매력. 애플 노트에서 지난번 >>을 눌러서 기존 메모의 링크만드는 것에 대해서만 썼었는데 거기에서 아래 리스트 나오는 것중 선택하는 대신 만들고 싶은 메모 제목을 쳐보자. 그러면 아래 처럼 +'xxxx' 메모 생성 이 뜬다. 그걸 화살표 아래키를 눌러 선택하거나 마우스 포인터로 클릭하면 새메모가 생성된다. 한글의 경우에는 뒤에 스페이스를 한번 쳐주고 해서 완성시켜줘야 한다. 아니면 뒤에가 잘림.. 나중에 이 부분도 깔끔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아래는 GIF로 하는 것을 찍어서 봄 사소한 링크나 요런 생성들이니만..

애플 노트에 특정 웹페이지를 추가하거나 할 때 굳이 애플노트를 키고 할필요 없다. 또는 특정 노트에 웹페이지 링크를 추가할 때에도 공유에서 메모를 선택하면 끝 ~~ 새로운 노트에 쓸 수도 있고 기존 노트에 추가할 수도 있다. 전문 스크랩은 아니지만 링크를 빠르게 스크랩 할 때는 세상 편리. 그리고 이 공유가 지원되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빠르게 보낼 수 있으니 좋다. 요렇게 뜨면 텍스트 입력하고 저장 누르면 그대로 메모로 들어간다. 메모 선택 옆의 리스트를 눌러서 메모를 특정 메모의 뒤에 추가하거나 특정 폴더를 선택해서 할 수도 있다. 이런식으로 돋보기 옆에 넣을 수도 있고. 요즘 애플 노트의 기능을 이모 저모 알아 보는데 미리알림 어플과의 연동이라던지 애플 생태계 내에서 찰떡으로 붙어서 움직이는 느낌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