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팁팁!!! 창고

bbedit scratchpad를 종종 사용하는데 bbedit 열고 스크레치 패드 열고 하기 귀챃음 그래서 키보드 마에스트로에서 단축키를 지정해 주었습니다. > 스크래치패드는 파일을 관리할 필요 없이 조작할 텍스트를 저장할 수 있는 작업 공간을 제공합니다. 텍스트를 수집하고 다른 곳에서 사용하기 전에 한 소스에서 텍스트를 축적하고 수정할 수 있는 '작업 테이블'으로 이상적입니다. 파일 메뉴에서 복사 저장 명령을 사용하여 스크래치패드의 내용을 독립형 텍스트 파일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아래링크의 방식을 따랐습니다. https://archive.baty.net/2017/bbedit-scratchpad-via-keyboardmaestro/ 새고운 매크로를 생성하고 단축키 먹이고 Excute AppleScript..

bbedit mac에서 애정하는 에디터다. 문서간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사이드 바 이용 가장 기본 적인 것은 좌측의 파일메뉴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거다. 열고 닫는 단축키는 cmd + 0 2. 네비게이션 바를 이용 톱니바퀴가 있는 navigation bar는 문서 상단에 위치한 곳이다. 이곳에서 문서에 관련된 편리한 이동을 다룰 수 있다. (문서 내의 즐겨찾기라던지.. 함수라던지) 이곳에서 문서의 위치와 제목이 있는 곳을 클릭하면 현재 윈도우에 열려 있는 문서 목록이 나오고 클릭하면 해당 문서로 이동가능하다. \ 3. 단축키로 요즘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여러개의 소스파일이 아닌 몇개의 파일 사이를 오갈 때는 이 단축키가 편하다. cmd + opt + [ or ]

사람들이 bbedit bbedit 해서.. 전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얼 기간을 끝냈다. 그리고 무료버전으로 바뀌면서 몇가지 기능이 빠졌고.. 결국 나는 구매하게 되었다. 일단 1달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건.. 많은 양의 텍스트에도 버벅이임이 없이 깔끔하다는 것.. 인터페이스가 텍스트 다루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 정규식을 쉽게 사용할 수 있음. 찾기 자체의 기능 바꾸기 자체의 기능이 강력하다. 스크레치 패드를 통해서 쉽게 임시 텍스트를 다룰 수 있다. 텍스트펙토리라고 해서 자주 사용하는 것들을 블록처럼 조립해서 만들어 두면 여기 저기 쉽게 사용 가능 한번 쓰고.. 무료 버전에서 스크레치 패드가 안되는게 심히 거슬리고.. 텍스트 펙토리 쓸 수 없다는게 거슬림.. 내 작업 루틴 속에 넣은 기능들이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