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로 번역할 때 아래와 같은 프롬프트를 많이 쓴다. 3가지 버전으로 번역해줘. 의역, 직역, 이해하기 편하게 풀어서 여기에 영어공부를 하고 싶을 때는 그 아래에 아래 문장을 추가하기도 한다. 맨 아래에 영문법적으로 풀어서 공부할 수 있게 알려줘. 요런 것들은 매크로로 간단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완성되게끔 해두었다. tr1 이라고 입력하면 첫번째 것만 tr2 라고 입력하면 두번째 것까지 더해서의 형식으로 때때로는 본문 전체를 입력하고 그 맥락에서 번역과 함께 의미를 풀어서 알려달라고 한다. 그러면 두리뭉실했던 것을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요즘에는 Gpters로 아예 만들어 놓고 쓰기도 한다. 특정 전문 번역의 경우에는 아예 특정 단어는 이렇게 번역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더하기도 한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