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팁팁!!! 창고

이번에 맥북 에어M3를 새로 들였다. 기존에 다른 기기들이 아이패드나 아이폰 정도여서 hookmark의 동기화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었는데 새롭게 맥을 더하니 필요해 졌다. 새롭게 링크세팅 하고 다른데서 다시 쓸때 새로 하려니 귀찮다.  동기화 중인지 아직 반영 전이긴 한데. (다른 작업 아이클라우드에걸어 논게 많아서) 기다리는 중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되는 앱에 표시되어 있는지 한번 체크해 주라고도 메뉴얼에는 나와 잇다. 설정 -> Apple ID -> icloude -> icloude Drive에 동기화되는 앱  -> hookmark체크 확인    더 자세한 세팅 정보는 아래를 참고  https://hookproductivity.com/help/preferences/sync-tab/

훅마크 기존에 구매 한 것에서 setapp버전으로 다시 깔아는데. 웰컴 페이지로 사용법 알려 주길레 옮겨 봅니다. 훅마크의 메인타이틀입니다. ^^ File less. Search less. Access. 파일 최소화, 검색 최소화, 접근 작업을 할 때 필요한 것을 연결해 두면, 불필요한 검색이나 파일을 생성할 필요 없이 빠르게 오고 갈 수 있으니까요. 특정 프로젝트의 마인드맵, 이미지, 리소스들을 하나로 묶어서 링크로 만들어 두고 그 사이를 호다다닥 ~~ 특정 pdf나 어떤 부분들의 딥링크를 따서 원하는 문서등에 마크다운 형식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게도 해주고요 ^^ 요런식으로 프로젝트 문서하나에 다 연결해 두고 (여기는 테스크페이퍼라는 아웃라이너로 했지만 옷시나.. 그냥 메모파일이 될 수도 있죠) 클릭..

hookmark에서 한글일 때는 단축키가 작동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키보드 마에스트로에서 영문으로 설정하도록 했다. 원래 훅 단축키 2가지가 있는데 같은 것으로 하면 서로를 호출하는 무한 루프에 빠지길레 shift-command-space로 핫키를 호출해주고 영문으로 바꾼 뒤 다른 핫키로 hook을 실행하도록 설정.. 응근 거슬려서.. 세팅하고 나니 세상 편리 함. (키보드 마에스트로는 매크로 프로그램 - keyboard maestro)

hookmark 단축키가 안먹힐 때 의외로 단순한 곳에 이유가 있는 경우가 있다. 한글로 설정이 되어 있을 경우에 안되는 겨웅가 있으므로 한영키 한번 눌러주면 잘되는 경우가 대부분. 덧. 예전에 율리시스에서 hookmark가 안되서 갈아 탓었는데 이제는 hookmark를 잘 지원 하는 중이다. 다른 루틴을 만들어서 애플도서로 내보낼 때만 율리시스로 쓰고 있는 중이기는 하지만 세상 반가운 느끼 ^^ hookmark 관련 글. 2023.01.01 - [맥/hook] - hookmark 현재 리소스에 빠르게 메모를 추가하기. hookmark 현재 리소스에 빠르게 메모를 추가하기. 현재 읽고 있는 지식 리소스에 연결된 문서를 빠르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리소스 -> 메모 -> 둘 사이 연결 웹페이지를 읽다가, 또..

현재 읽고 있는 지식 리소스에 연결된 문서를 빠르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리소스 -> 메모 -> 둘 사이 연결 웹페이지를 읽다가, 또는 메모.. 어떤 지식리소스를 처리하다 보면 이것에 대한 메모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또는 바로 아웃라우너를 생성하면서 연결하도록 하거나, 마인드맵 등을 새롭게만들고 연결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이 아니라면 리소스에 대해서 연결된 새로운 문서파일을 연결하려면 다음과 같은 번거로운 과정을 거칩니다. 1. 프로그램을 연다. 2. 새로운 문서를 작성한다. 3. 저장할 때 이름을 저장한다. 4. 본래의 리소스와 hookmark를 통해 연결해 준다. hookmark는 이런 여러번의 단계 없이 단축키 툭툭하면 연결된 문서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hookmark의 제작자이..

hookmark은 다양한 정보리소스를 운영체제 차원에서 연결하고 통합하는 툴입니다. 얼핏 보면 런처처럼 보일 수 있지만 런처는 특정 맥락이 아닌 모든 곳으로부터 검색하고 선택하는 툴이라면 hook은 특정 맥락속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르게 찾고 연결해 주는 툴입니다. 본래 hookmark훅마크의 이름은 hook였으며 얼마전에 변했습니다. 최근의 재미있는 변화 중 하나는 setapp에 hookmark가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크레프트가 예뻐보였는데 크레프트도 들어가고.. 이미 구매한 프로그램들이긴 하지만 훅마크나 스크린x등도 들어가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hookmark의 3가지 링크 방식 hook마크에는 링크 연결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제공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URL 스킴 (URL Sc..

hookmark 맥에서 프로그램이나 노트 등에서 특정위치 링크 편하게 따주는 프로그램이다. 좀더 정확히는 맥에서 딥링크 URI 스키마를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링크 따기도 편리하고, 링크를 세팅해서 필요한 자료 간의 이동을 편하게 해주기도 한다. command + tab이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동하거나 찾을 필요 없이 빠르게 현재 작업하고 있는 컨텍스트 내에서 이동을 빠르게 한다. 기본 옵시디언 세팅를 이용해서 열면 열려 있던 창에 열린다. 같은 문서면 괜찮은데 다른 문서인데도 그냥 거기에다가 문서를 연다. 옵션이 있나 해서 봤는데 없다 ㅜ 새로운 문서면 새로운 창으로 뛰워 줄 것이지. 그래서 검색해 보니 Advanced URI를 사용하면 된다. 옵시의 기본 버전에 다양한 확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