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프트 딥링크.
노션은 외부공유용, 율리시스는 영어서적 구매것을 번역해서 두거나, PDF로 스캔 해둔 것을 입맛에 맞추어서 편집해 놓는 용도로 쓰곤 했다. 요 몇일 크레프트를 테스트하면서 두가지를 율리시스로 옮기고자 한다. 일단 크레프트 예쁘고, 공유기능이 강력하다. 거기에 Gpt-chat을 이용한 ai기능도 있고 해서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노션은 외부 공유용으로만 사용하곤 했는데 고건 크레프트로 넘기기에 충분하고, 율리시스는 조금 지켜 봤는데 좀 아쉬운 면들이 있기는 하지만 율리시스를 대체할수도 있을 것 같다. 일단 무엇보다. 블록단이 링크기능, 훅과의 연동성등이 마음에 든다. 율리시스로 작업하면서 불편했던게 hook과의 연동성 부분에서 불편하다는 거다. 지원하긴 하는데 불편하며 연동성 부분에 있어서 불편하게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