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본싱크에서 마크다운(markdown, md) 으로 작성하고 pdf로 아웃풋 하니 별로 안예쁘다..
옵시디언도 그렇도.. 사용하는게 마크다운 파일로 많이 쓰고 있는데.. 종종 다른 이에게 PDF로 아웃풋 해서 보내는데.. 기존에는 페이지로 가져가서 좀 예쁘게 꾸미고 해서 보내는데 이게 응근 손이 많이 간다.
여튼 결론은.
typora라는 에디터에 내보내기가 있는데. 타이포라는 테마라고 해서 글이 어떻게 보여질 지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게 단순히 글쓸 때만이 아니라 Export할 때도 지정할 수 있다.
설정방법은 환경설정 -> 내보내기 -> PDF -> 테마로 가면 된다.
별다른 설정을 안할 경우 현제 글쓸 때 쓰는 전체 테마로 설정이 된다.
여기에 머릿말 꼬리말 저자 등을 설정할 수 있으니.
내보낼 때는 이 툴이 괜찮을 것 같다.
타이포라 테마는 아래에서 보면된다.
IA에디터랑 고미하다 구매했는데.. 정작.. 문서 작성은 대부분 옵시디언이나.. 데본싱크에서 하는 듯 하다..
예쁘고.. 집중하기 좋은데.. 몰입해서 글쓰기 보다는 여기 저기 자료 참조해서 하다 보니 손이 안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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