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영어는 못하는 편이지만 영어를 다룰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번역기에 대해서 이런 저런 사용법을 시도해 보곤 합니다.
간단하게 번역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여러개의 번역기 싸이트를 비교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그걸 쉽게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번역기들 이라는 곳입니다.
번역기들
다양한 번역기들을 동시에 이용하고 비교해보세요. 구글, 카카오, 파파고, 빙, 왓슨, 얀덱스, 시스트란, 바이두, 유다오, 소우거우, 텐센트, 알리바바 번역을 지원합니다.
translators.to
아래처럼 500이하의 글자수를 입력하고 번역하기를 누르면 옆에 구글, 파파고, 카카오. 그리고 몇가지 를 더 해서 번역을 해줍니다.
500이지만 300문자 이하로 입력해야 잘 되더군요. 하나의 번역기로 돌리고 애해한 문장은 여기에서 돌리면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ㅎㅎ
지금은 주로 개인적으로 저것과 비슷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서 좀 더 편리하게 작업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 전에는 저 방식을 주로 사용했었는제 제법 편리합니다.
영어 PDF로 된 책들을 DOC로 변환하고 정리해서 .. 번역 툴에서 돌리고 하나의 책으로 다시 만들어 내는 과정을 자주 반복하네요 ㅎㅎ 이런 저런 저만의 번역 루틴들이 생겨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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