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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강의 장사와 사업 에 관하여

align-G 2016. 10. 21. 00:17



장사를 왜하는지를 기본으로 공부를 해야. 
장사를 잘하면 돈도 많이 주는 대신에 사람도 많이 준다. 
그걸 감당할 수 있는 환경을 내가 만들어 놓았느냐? 
과거에는 장사를 그냥 차리면 되었다. 
지금은 그냥 차리면 망한다. 왜? 지금은 니가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명분을 찾아야 한다. 
과거에는 명분이 없어도 된다. 
과거에는 간이 큰사람이 장사를 하고 그것만으로도 장사가 잘되었다. 
지금은 그것만으로는 안된다 명분이 있어야 한다. 
장사는 살마을 만나야 한다. 사람을 만나면 그들을 이롭게 하기 위해 해야 한다. 
그사람을 이롭게 해야지 자기 만족을 위해 자신 잘났다고 하면 안된다. 이게 후천시대다. 

남의 돈을 뺏을라고 니 잘살라고 해서는 안된다.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하면 돈은 절로 온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람들은 경제가 어려우면 안되기 때문에 돈이 온다. 

사업과 장사는 틀리다. 사업은 장사의 위에 것. 
장사를 해서 경제를 일으키고 힘을 같추고 나면 이 힘으로 사업을 해야 한다. 
복지는 사업에 들어간다. 교육은 사업이다. 이런걸 분별해야 한다. 
교육사업이라는 것 복지사업은 최고 위의 사업이다. 이건 장사가 아니다. 
기술을 알으켜도 교육사업이다. 그 사람들이 기술을 가지고 생활을 하면 그 다음걸 아르키고 그 다음걸 알으키고 .. 
단계별로 알으킬 수 있는 실력이 되어야.. 

장사를 하되 여기서 내가 사업가가 되기 위해서 지금 여기서 다듬어 가라. 
장사를 하면 사람이 주어지니까. 이 사람들 한테 내가 할 수 있는 활동을 해야 되는기라. 
이 활동을 하는 것이 주고. 물건을 팔기 위해서 돈을 받는 것은 덤이다. 
활동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이걸 열심히 하면 넌 되었다 하면서 사업가로 만든다. 

이 사람들에게 무슨 활동을 할것이냐? 이것을 찾아야 한다. 이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 그러면 국수는 저절로 팔리고 사람은 저절로 몰려 온다. 이로우니까 이로운 이것을 찾는 거에요. 

요가를 알으켜 돈을 받잔아요. 이건 장사에요. 내가 사람을 만나는 환경을 만든거에요. 이 사람을 이롭게 해야지 요가만 하는건 이롭게 하는게 아니에요. 이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죠. 이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방법을 찾으면 내가 활동을 하는거에요. 사회를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활동을 하면 니가 필요한걸 더 많이 주어요. 니가 활동을 열심히 하니까 엄청난 것을 주어요. 

활동하라고 주어진 경제를 엉뚱한데 쓰거나 모으면 날아가게 되어 있다. 
장사 -> 이롭게하는 활동 찾기 -> 질량을 높힘 -> 사업 




 
우리가 주고 받는 거는 물건을 주고 받으며 장사를 하지만 재주를 있는거를 배와주고도 돈을 받잔아요. 요거를 벗어난 질량있는 상대한테 도움되는 일을 하라 이것이 사람을 이롭게 하는거에요 내 생활에서 이것을 찾아서 활동을 하면 이건 덤으로 다 잘되게 되어 있어. 사람을 많이 불러들이게 되어 있거 저절로 된다 이거에요. 
이제는 장사할때가 아니라 사업가가 될 때에요. 커피집에서도 기업을 하면서도 사업가가 될수 있다. 오만데서 사업가가 될 수 있는거거든요. 사업가는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업이거든요. 장사는 사람을 이롭게 하는 장사가 아니에요. 이런 원리들을 잡아야 되는거지요. 

돈을 않받아도 이것도 따져봐야 해요. 남을 돈을 받는데 나는 안 받는다고 해서 이건 남을 이롭게 하는게 아니에요. 저 사람은 돈을 받는데 나는 안 받으면 인기는 있을 수 있지요. 그런데 인기도 값으로 치는 거에요. 돈을 받은 것도 값이고 동을 않받으면 인기르 값으로 친거에요. 이거는 아직 사람을 이롭게 아니에요. 

잘먹고 사는게 잘 사는거냐? 이건 그냥 논리일 뿐이에요. 개돼지는 잘 안먹습니까? 우리는 그쪽이 아니거든 인간이 잘사는 것은 니가 사회에 빛나는 일을 하는게 잘 사는거에요. 먹는거에 가따대는게 아니에요. 너에게 환경을 어렵게 했다는 것은 많이 돌아보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거에요. 환경을 어렵게 해논 사람은 많이 다녀야 해요. 부지런히 이걸 하느님이 내한테 아무것도 안줬더라는 거라. 니한테는 많이 돌아다닐 수 잇는 환경을 주지 않았느냐. 그 환경에서 잘 배웠다면 앞으로 먹을걸 누가 주지 않더라도 니가 찾을 수 있느니라. 

내한테 준 조건을 바르게 쓸 수 있는 법칙을 찾아야지 불평을 하면 안되는 거에요. 자연은 스스로 운행을 하는 질서가 있는 거거든요. 이 법칙을 공부하는 이유는 우리가 바로 세워 후손들이 헤메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에요. 

몸이 나서더라도 소통이 안되면 다시 돌아간다. (요가의 육체적인 면의 수해만을 따져보면) 

하나님은 자신을 안 믿어도 자신의 삶을 잘살면 돕게 되어 있다. 




== 중간중간 메모한 내용 == 


듣고 끄적끄적 

나에게 주어진 삶을 오롯이 받아들이고 그것을 새로운 가치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헌신하는 것. 

장사는 내가 주는 만큼 받는 것이라면 사업은 그 이상의 이로움을 주는 것이다. 

장사는 사람을 만나는 기반이고 그 안에서 사람들을 이롭게 할 수 있는 활동을 찾고 그것으 해나가는 것이 사업이다. 

저렴하다.. 무료.. 꽁짜는 사람들을 많이 모을 수 있지만 돈대신 단지 인기를 받고 있는 것일뿐 이롭게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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