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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강의] 5086강 불평하는 상대에게 공감해 주어야 하는지

align-G 2016. 5. 24. 11:06

지금 내가 장단을 맞춰 줄 때는 어떠한 상태인지를 알아야 된다는 거죠. 장단을 맞춰 줄 때는

내가 외로울 때 저사람이 저사람이랑 같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장단을 맞춰줘야 하는거에요.

니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니가 지금 뭔가 같추어졌고 힘이 생겼고 자신이 있으면

장단을 안 맞추어줍니다.


한번 만나보고 그 다음부터 안만나죠. 내가 지금 니랑 만날 시간이 없다 이거죠.


남의 이야기를 하고 헐뜯고 이를 때 아 그렇다 잘한다 할 시간이 있다는 것은 니가 지금 세상에 쓸모 없다 이 말이지요.

그렇니까 붙여논겁니다.

내가 이럴 시간에 무얼 해야 하느냐 책을 나나 읽던 강의를 하나 듣던 뭔 무언가 다른걸 뭔가 같추고 있어야 하는 거죠.

자꾸 이런걸 장단 맞추고 있으면 시간이 지나갑니다. 시간이 지나가고 있으면 뭐를 하고 있나 시험지는 꼭들어와요

그때 한방 맞아서 또 사기 당하고 넘어가는 거지요.


내 시간을 잘못운영하면 그 대가는 분명 돌아옵니다. 아까 우리가 시간쓰는 부분을 공부했죠 . 이 그게 30%시간을 준게 자유시간입니다. 이것이 상대방들 같이 말하고 놀고 있는 것도 30%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거에요. 니가 허비를 이렇게 할 시간에 이런거 장단맞춰주지마 그것은 절때로 내게 득되는게 아니에요. 장단 맞춰주고 있다면 니는 약한거에요.


내가 저 사람이 술한잔하자하는데 먹기 싫은데 갔다. 이거는 니가 약하기 때문에 가는거에요. 그걸 안맞춰주면 사람이 또 멀리할 꺼 아니에요.  멀어지면 되지. 그걸 맞춰줘봐요. 같이 놔뚤라고 하나


이게 멀어지면 딴게 하나 와요. 왜 그래 자신이 없냐.

내가 약할 때 그렇게 하는 겁니다.

술 한잔 먹자 하면 나는 차마시는 거면 몰라도 술은 안먹는다. 이칼 줄 알아야 하는데.마시기 싫은데 오라 한카니 그래서 간다. 이카거든요.


집사람이 들으니까 이제 정떨어지거든요. 자꾸 약하거든요 뭔가 자신감에 전화를 딱 받더니 이제 술먹자고 나오라 하니까 어허 내가 부인이 옆에있는데 어떻게 술을 먹으러 가겠노. 일케하면 지 사람이 좋아할 낀데


그그 불리치고 그케 끌려나가면 몇번 그러면 정떨어져요. 그런 짓을 안하는 겁니다.


인자는 스승님을 봐요 .스승님을 얻었으면 내가 쓸 때 없는 시간에 아부하고 그 사람이랑 같이 움직일라고 하지 말고 정정 당당해지는 겁니다.  내한테 남는 시간에는 법문듣고 공부를 합니다. 공부를 하면 내 자신감이 차서 그런데 안딸려가요. 내 깝량으로 다 끌고가지 내가 안딸려가요.

뭔가가 헐뜯고 있으면 그런소리 하지마라. 내가 헐뜯으면 그 사람도 니를 헐뜯는다. 이렇게 딱 치고 나가야지 그렇게 해서 그 사람이 떠난다면 빨리떠날 수록 좋은 겁니다. 질질하게 달지 마라 니 인생도 질질해진다.


장단 맞춰주는 짓은 하지마라. 내 인생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시간인데 그 장단맞춰주고 있냐. 그 럴동안에 가서 낮잠 한숨자고 몸조리 하고 있는게 낮지 맞춰주지 마라


그런건 다 버려 습관을 굳혀야되. 우리 홍익인간들이 그렇게 놀 시간이 끝났어 없어요. 후천시대가 돌아왔어 천지대공사가 일어나고 있어요.


니가 잘못살고 잘못된 습관으로 살면 처단받는 시대가 왔어요. 공부하는 시간에 놔뚤때가 있지만 인데

점검을 할 땐느 처단을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때는 큰일나는 겁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되.


이렇게 하고 있지 말고

바른 공부를 해서 바른걸을 알고 바르게 살아갈 필요가 있다.

인생은 즐거워야지 인생이 괴로우면 안되는 거거든요.


홍익인간들은 스스로 마음의 신선이 되어야 되요.

너희들 자체가 신선으로 변해가야되요.

걱을 하고 하는 살아가는 신선은 없는거에요.

걱정없이  내가 하고자 하는 세상을 열려 가면서 아주 사람을 득되게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신선들이라고 하는거에요.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는데 내 인생을 가고 있는 사람들

진정한 신선들이에요. 이 분들이 대승불이라고 하는 거에요.


소승불은 너를 같추면서 다음생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에요.

오늘 이 일생에 나를 불쌀라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분들을 대승불이라고 하는거에요.

시대가 후천시대에 대승불이 나타나리라.

이것이 홍익인간을 보고 하는 소리에요.

미래에 불 미래에 부처님이 올 때가 있느니.

그때까지 내 역할이 끝날 것이니라.

한것이 싯다르타 부처라는 사람이에요.

내 시대는 언제까지 언제까지이고

미래의 부처님들이 오신다.

나는 그때까지 내 역할을 할 뿐이다.

그게 2013도 후천시대가 열리는거에요.

미래의 부처님들이 나오는 시대에요.

그 안에까지 내 역할이 있었다.

이게 오늘날 후천시대 홍익인간 시대를 이야기하는 거에요.


정법으로 사는 사람들은 신령한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령짜를 붙여준다 이 말이에요.

이게 앞으로 열려질 정법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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