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은 합리화될 수 있지만 오직 낮은 힘(설득, 감정성)만을 나타낼 뿐이고, 진실은 중력과 마찬가지로 본래부터 낮은 힘에 면역이 되어 잇다. 감정주의가 주의를 분산시킬 순 있지만, 진실 자체는 묵묵히 살아남는데, 왜냐하면 낮은 힘은 동의를 필요로 하는 반면에 진실은 중력처럼 홀로 서 있으며 진실의 법칙은 침해받지 않기 때문이다.
- 진실과 거짓 중 -
정말 진실은 타격을 받을 수 없다. 진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만이 타격받을 뿐.. 그러면 매 순간 진실에 깊이 헌신하는 정렬이 되어 있는 사람역시 그에 다가 간다.
피해자학은 장려되는데, 왜냐하면 피해자 역할은 힘을 얻은듯 한 거짓 감각과 더불어, 중요한 것으로 '자격'을 가져다 주기 때분이다. - 진실과 거짓 중
내가 판결자가 도니다. 나는 올바른 사람 너는 틀린 사람 이 우월성에서 힘을 얻은 듯한 착각을 쉽사리
내가 이런 피해를 받았으니 너는 이렇게 당해도 되 하면서 해꼬지..
우회적 주지주의자들의 자멸적 딜레마는 동물과 인간 사회를 포함하는 모든 자연이 형상으로 표현된다는 것인데, 그 형상은 압축된 정보를 나타낸다. 형상의 '의미'는 지각된 '관계'에 대한 해석의 한 파생물이고, 이것은 차례로 관찰자가 관찰된 것에 투사한 정신화이다. 의도는 찾아지는 것의 내용을 사전에 결정한다. (예 검색엔진) 그리고 찾아진 것은, 심지어 순환을 통해서도, 원래의 위치성을 확증해 준다. 이것은 순진한 과정이다.
지각 한다는 것이 현실에서 무언가를 추려낸 것이기는 하군..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몸은 경험하지만.. 의식적으로 알아채는 것은 일부..
분석해 보면, '관계'라는 일반용어는, 그 자체가 오직 관찰자의 마음속에서만 유래하는 환상임이 밝혀질 것이다. 그것은 무엇과 비교해 볼 무엇의 선정에 의해 설정된 임의적 관점이다. (즉, 정신화) 정신적 초점과 주의를 위해 두 지점이 선정하는 것이, 이제는 어떤 '관계'를 갖게 된 '저 바깥'에 잇는 것을 마술처럼 바꿔 놓지는 않느데, 그것은 마치 바라볼 별들을 고르는 것이 '별자리'를 하늘의 실상으로 만들어 주진 않는 것과 같다. 점과 점의 연결은 상상적인 것이고, 모든 '별자리'는 관찰자들의 상상 속에 있을 뿐이다. 별자리는 천문학적으로도 사실이 아니고, 레스 엑스테르나, 즉 자연으로서의 실재도 갖지도 않는다.
우리는 현실의 관찰 포인트에 선을 그어며 살아간다. 그건이 인간의 분별 일뿐이란걸 자각하지 못하면 그것 자체가 현실이라고 착각한다. NLP의 지도와 영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