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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크레프트 3

크레프트 노트 이 영상보니 기분이 좋아짐. ^^

https://www.youtube.com/watch?v=cS_OVR96EZk 크레프트 노트 사용중인데 거이 외부 공유용 노트, 공유위키 느낌으로 옵시에서 작업하고 공유하고 싶은 것들 외부로 보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크레프트 노트 확실이 예뻐서 좋아하는데 ~~ 거의 저것 외에 활용 안하고 있는데 요 영상보면 활용하고 싶은 마음 뿜뿜하게 되네요> ^^

맥/크레프트 2023.10.05

크레프트 공유시 문서에 걸려 있는 링크도 함께 공유

크레프트 craft에서 문서를 공유할 때 페이지 안에서 다른 페이지 링크들은 기본적으로 안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공유의 고급 옵션에서 "블록링크 - 방문자는 차단 링크를 따를 수 있습니다"를 활성화 시켜 주면 페이지 안에 다른 페이지 링크들에도 접근 가능하게 됩니다. 클릭했을 때 슬라이드로 예쁘게 나온답니다. 링크 안의 페이지들은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슬라이드 느낌으로 예쁘게 드러내 주네요. 서브 페이지의 배경 이미지등의 변화가 있으면 전체 적으로 반영해 줍니다. (크레프트의 배경이미지는 집접 올릴 수도 있지만 unplash의 무료이미지를 검색해서 바로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맥/크레프트 2022.12.29

크레프트 딥링크.

노션은 외부공유용, 율리시스는 영어서적 구매것을 번역해서 두거나, PDF로 스캔 해둔 것을 입맛에 맞추어서 편집해 놓는 용도로 쓰곤 했다. 요 몇일 크레프트를 테스트하면서 두가지를 율리시스로 옮기고자 한다. 일단 크레프트 예쁘고, 공유기능이 강력하다. 거기에 Gpt-chat을 이용한 ai기능도 있고 해서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노션은 외부 공유용으로만 사용하곤 했는데 고건 크레프트로 넘기기에 충분하고, 율리시스는 조금 지켜 봤는데 좀 아쉬운 면들이 있기는 하지만 율리시스를 대체할수도 있을 것 같다. 일단 무엇보다. 블록단이 링크기능, 훅과의 연동성등이 마음에 든다. 율리시스로 작업하면서 불편했던게 hook과의 연동성 부분에서 불편하다는 거다. 지원하긴 하는데 불편하며 연동성 부분에 있어서 불편하게 되어 ..

맥/크레프트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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