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용 데본이 영 불편하다는 이야기..
그냥 맥북 들고 다니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맥북들 들고 다녔다.. 내가 가지고 있는 건 맥북 프로 m1 프로 16인치..
무게가 어마어마 하다.
기본 디지털 셋으로는 이것과 아이패드.. 뭐 기기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아이폰까지 해서 들고 다니는게 기본 셋이다.
그러자면 제법 무게가 된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가지고 있는데 이녀석과 맥북을 바톤 터치하고..
종종 필요 할 때는 원격 접속하기로 했다.
점프 데스크탑과 페러럴즈 엑세스 중에서 고민하다 많은 분들이 점프 데스크탑을 추천해서 들고 몇일 실험중.
집중 작업을 하는데는 좀 아쉬울 수 있고.. 가벼운 작업 하기에는 괜찮은 수준이다.
아직 적응 못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ㅎ
이제 아이패드 12.9인치 + 아이패드 미지 + 아이폰 의 조합으로 바뀌었고 가방이 조금더 가벼워 졌다.
여기에서 아이패드 미니가 굳이 필요한가라는 고민이 들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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