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시디언에서의 각주는 [^별칭], [^별칭]: 의 두가지로 이루어진다.
각주 footnote는 본문에서 언급된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 출처, 참고자료 등을 제공하기 위해 페이지 하단에 따로 적는 주석입니다.
아래 처럼 [^1] 을 하면 해당 문장에 각주가 생깅긴다.
- 진주빛 흰색의 광택이 나는 섬유질 조직으로 힘줄과 조직학적으로 유사합니다[^1]
문서의 가장 아래에 아래처럼 [^별칭]: 의 형식인 [^1]으로 해서 작성하면 위 문장의 각주가 된다.
[^1]: https://byjus.com/neet/what-is-aponeurosis/
실제 옵시디언에서 봐보자.
각주에 마우스를 올리고 맥의 경우는 cmd를 키를 누르면 되고 윈도우는 아마도 Control 키를 누르면 각주를 볼 수 있다.


만일 오류가 난다면, 각주가 생성되지 않았거나 문서의 맨 아래가 각주들이 아닌 경우다. 각주는 문서의 맨아래에 그 공간이 위치해야 한다.
각주들이 아닌 다른 것들이 들어간다면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넣으려면 파일 나누어서 각 옵시디언 파일의 아래에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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