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팁팁!!! 창고

# 어도비 구독, 계속할까 말까? - 매년 반복되는 고민매년 어도비의 갱신기간이 오면 사용할까 말까 고민을 한다. 아마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어도비, 편하지만 부담되는 구독료현재 저는 어도비의 할인 혜택을 받아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독 중입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아크로뱃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죠.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실제 사용 빈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 아크로뱃: 거의 매일 사용- 기타 프로그램: 하루에 한 번도 안 켜는 날이 부지기수## 대체 프로그램 vs 익숙함사실 어도비 프로그램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체 프로그램들도 구매해 두었습니다. 그럼에도 어도비를 계속 사용하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익숙함' 때문이죠. 손에 익은 ..

유튜브의 영어 영상 스크립트를 번역해서 읽을 때 겪는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영상 스크립트 읽기의 어려움유튜브 영상의 영어 스크립트를 그대로 번역해서 읽으면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집중력 저하: 영상 매체에 맞춰진 형식이라 텍스트로 읽기에는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번역 중단으로 인한 불편: 긴 스크립트를 번역하다 중간에 끊기면 흐름이 끊겨 불편합니다.효과적인 해결 방법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합니다:제목 추가: 내용을 요약하는 제목을 달아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기 쉽게 합니다.단락 나누기: 2개 정도의 문단으로 내용을 나누어 가독성을 높입니다.단계적 번역: 전체 내용을 한 번에 번역하지 않고, 일정 부분씩 나누어 번역합니다.실제 적용 방법다..

넷플릭스 맥에서 PIP로 보기  크롬 브라우저에서 pippicture-in-picture-플로팅을 어플깔고. option+p 나 해당 확장 프로그램 아이콘 하면 끝. 넷플릭스만 실험해보기는 했지만 다른 몇가지 프로그램도 된다고 설명에는 되어 있음.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pippicture-in-picture-%ED%94%8C%EB%A1%9C%ED%8C%85/adnielbhikcbmegcfampbclagcacboff?hl=ko PIP(Picture in Picture) - 플로팅 비디오 플레이어 - Chrome 웹 스토어Picture-in-Picture 모드를 사용하면 재생 컨트롤을 사용하여 플로팅 비디오에서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 플로팅 비디오 확..

영어를 잘 못하기에 유튜브에서 다운로드 해서 자막추출해서 번역해서 3단계로 보곤했습니다. 정확도가 중요하지 않을 때는 바로 스크립트를 따서 deepl로 돌려서 보기도 하지만요.  알고 보니 위스퍼메이트에 다운로드 기능이 있군요. 2단계를 줄였습니다. 그냥 Url붙여 넣으면 폴더 설정하고 다운로드하고 음성을 텍스트로 추출하는데까지 가는 군요. 단계가 주니까 편합니다. ^^

이모 저모 어떤 질문을 받았을 때, 그것에 대한 답이 떠오르지 않으면, 옵시디언을 열고 기존에 쓰고 정리했던 관련된 텍스트를 끌어 모은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프롬프트를 작성한다.  나는 아래에 언급한 질문을 받았는데, 아래의 텍스트를 참고해서 답변을 생성해 주고, 관련해서 좀더 확장하거나 숙고할 후 있는 질문을 줘. ## 질문 상대에게 받은 질문 ## 텍스트이리 저리 모은 관련자료  나온 답과, 질문들을 참고해서 덧데고 추가하면서 새롭게 써서 답변을 하곤 한다.  이런 작업을 할때면 옵시디언에 정리하고 써둔 글들이 감사할 따름 ^^

한달 한다는게 1년 결제를 했다.  클루드랑 GPT랑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실시간성을 잘 반영해 준다는 것이다. 클루스는 문장력과 이해도 옆에 결과갑 보여주는게 매력이고 GPT는 이미지 생성과, 사용용량(클루드는 금세 앵꼬남), 다양한 매체를 지원하는게 매력  여튼 실수로 1년짜리를 결제 했으니.. 다양한 실험과 활용을 해보기로.

맥에서 캡쳐 프로그램으로 클린샷 X(CleanShot X) 사용 중이다.  캡쳐를 하면 좌측 하단에 빠른 엑세스 오버레이가 뜬다.    이게 여러개가 되면 지우는 것도 일인데 X누르기 귀찮다. 그런데 쉽게 지울 수 있는 방법이. 가로 스크롤링을 하면된다.   한번에 다 닫는 방법으로는 옵션에서 단축키를 지정해주는 방법이 있다. 옵션을 열어서  Shortcuts에서 Close All Overlays를 선택하면 된다.   cleanshot 홈페이지의 내용을 보니 이모 저모 재미있는 기능들이 더 있는 것 같다. Configurable Auto-close behavior 라는 기능이 눈에 뜨이는데 이건 좀 더 찾아 봐야 겠다.  https://cleanshot.com/features#quickaccess Cl..

사진 촬영이 있는데 샘플로 찍고 싶다는 사진 중 뭐랄까. 말로 가이드하기 애매한 포즈의 사진.. 어떻게 디렉팅해야지 하는 포즈가 있다. GPT에게 그래서 어떻게 디렉팅 할지 자세히 써달라고 했다.  아 그 이전에 사진을 7장 정도 올려서 간단한 디렉팅 멘트를 알려달라고 했다. 막상 사진 찍으러 가면 어버버 하니 한번 쯤 읽어 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서 ㅎ

글을 쓰면 이미지를 2~3개 정도는 넣는 편이다. 이왕이면 예쁜 일러스트를 넣고 싶다. 그럴 때는 아래와 같은 프롬프트를 날린다.  천체의 흐름을 통해 세상의 흐름과 그것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글을 썼다. 글을 통으로 넣고 아이디어를 달라고 하기도 하고 아래처럼 대충 어떤 느낌인지를 말하고, 그것에 대한 5가지 아이디어를 달라고도 한다.  그럼 그것에서 몇번을 기반으로 "동화풍", "파스텔톤", "일러스트를 그려달라고 한다. 너무 실사 같은 느낌보다는 부들부들한 느낌을 좋아하기에 아래는 프롬프트에 입력한 것을 캡쳐해 온 것이다.   천체를 보며 자신의 삶을 반추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그리고 싶어 5가지 아이디어를 줘   -- GPT    1번의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어서 아래처럼 입력했다. 그리고 때..

내가 가진 기기목록의 스펙을 정리해 보고 있다. 스펙이 영 가독성이 없길레 보기 편하게 정리해달라고 해서 옵시디언에 옮겼다.   GPT에게 가볍게 자료 정리 요청이미지로 넣어도 캡쳐해서 넣어도 되고.. 텍스트로 끌어서 넣어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