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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열기 한글 씹힘

옵시디언에서 command + o를 해서 노트를 열 때 command+Enter를 치면 위의 '드'처럼 마지막 단어가 현재 노트에 입력된다. 그러면 aliases 먹혔던게 무력화 되어서 불편하기도 하고.. 저렇게 불필요한 문자가 들어가는 것도 불편하다. 물론 스페이스바를 치고 하면 안붙기는 하는데 불편 그래서 매크로 프로그램인 키보드 마에스트로에서 아예 스페이스, delete키를 입력해서 깔끔하게 하기로 그룹은 옵시디언에서만 실행되도록 안에 있는 매크로는 아래처럼 세팅을 해주었다. 아예 전역으로 해버릴까 하다가 그냥 옵시디언에서만 적용되게 해두었다.

옵시디언 2023.07.04

키보드마에스트로 변수는 전역변수다.

특정 매크로에서 다른 매크로에서 사용한 변수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해서 보니. 그냥 전역 변수다. 별다른 처리를 안하면 한번 저장한건 그대로 살아 있다. 요즘 chatGPT와 키보드마에스트로를 조합해서 사용중이다. 특정 문장이 특정 단락의 맥락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중간중간 물어보기도 하는데. 궁금한 문장을 드래그 하고 프롬프트를 실행시키도록 한다. 이전에 전체 요약할 때 한번은 튼정단락(아티클 전체) 를 입력했기에 자연스럽게 나오기도 하지만 때때로 엉뚱한 말을 해서 직접 입력해주기로 했다. chatgpt 프롬프트에 아래처럼 붙여 넣는데 %txt%는 해당 글을 읽기 시작할 때 한번 전체 요약을 하면서 실해할 때 아티클 텍스트가 담긴 문장이다. keyboard maestro 변수에 대한건 요글 참고 ..

hookmark 단축키가 안먹힐 때 ~

hookmark 단축키가 안먹힐 때 의외로 단순한 곳에 이유가 있는 경우가 있다. 한글로 설정이 되어 있을 경우에 안되는 겨웅가 있으므로 한영키 한번 눌러주면 잘되는 경우가 대부분. 덧. 예전에 율리시스에서 hookmark가 안되서 갈아 탓었는데 이제는 hookmark를 잘 지원 하는 중이다. 다른 루틴을 만들어서 애플도서로 내보낼 때만 율리시스로 쓰고 있는 중이기는 하지만 세상 반가운 느끼 ^^ hookmark 관련 글. 2023.01.01 - [맥/hook] - hookmark 현재 리소스에 빠르게 메모를 추가하기. hookmark 현재 리소스에 빠르게 메모를 추가하기. 현재 읽고 있는 지식 리소스에 연결된 문서를 빠르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리소스 -> 메모 -> 둘 사이 연결 웹페이지를 읽다가, 또..

맥/hook 2023.05.14

키보드마에스트로 캡스락(Caps lock)키로 트리거

키보드 마에스트로에서는 기본 핫키로는 캡스락을 트리거로 쓸 수 없다. 그럼 어쩌지? 다른 트리거를 쓰면 된다. "This device key"라는 트리거를 써서 설정하면 된다. 위내용만 나오면 심심하니 위 작업을 하게 된 계기도 ^^ 위에 제목에 나온 것처럼 페러럴즈에서 한영키를 캡스락으로 먹인 거다. 페러럴즈 윈도우에서는 Ctrl + Shift를 한영키로 세팅해 두고. 키보드 마에스트로에서 캡스락을 누르면 해당 키가 눌리도록 했다. 이렇게 하면 전역으로 먹히므로 폴더를 하나 만들고 폴더에 아래처럼 세팅 했다. 페러럴즈 전체 선택이 안되길레 내가 주로 쓰는 MMI 프로그램이랑 종종 설정에 들어가서 만지작 하니 두개 정도만 세팅해 두었다. 요렇게 세팅해두면 저 폴더 안에 만든 매크로들은 두가지 프로그램이 ..

맥 - 키보드 마에스트로 - 클립보드가 변경되었을 때에 실행하기.

뭔가 자동화 시키는데 특정 행위를 한뒤에 뭔가 작업을 해서 클립보드에 새로운 내용이 들어갔을 경우에만 다음 액션을 진행하게 해야 할일이 생겼다. (그 전체 프로세스는 아래에서 하고 여기서는 클립보드 변경만 나타내 보도록 하겠다. ) 순서는 간단하다. 1. 변수에 현재 클립보드 내용 담음 (Set Variable 액션 사용) 2. 해당 변수의 내용과 현재 클립보드 내용이 달라질 때까지 기다리도록 한다. "Pause Until Conditions are Met 액션 사용" 액션을 아래 2개의 블록처럼 주면 된다. 1. Cl이라는 면수를 만들고 거기에 클립보드의 내용을 입력한다. 괄호의 내용처럼 입력해서 가져올 수 있다. (insert Token -> Clipboard -> systemClipboard) %S..

bbedit 스크래치패드 단축키로 바로 실행하기

bbedit scratchpad를 종종 사용하는데 bbedit 열고 스크레치 패드 열고 하기 귀챃음 그래서 키보드 마에스트로에서 단축키를 지정해 주었습니다. > 스크래치패드는 파일을 관리할 필요 없이 조작할 텍스트를 저장할 수 있는 작업 공간을 제공합니다. 텍스트를 수집하고 다른 곳에서 사용하기 전에 한 소스에서 텍스트를 축적하고 수정할 수 있는 '작업 테이블'으로 이상적입니다. 파일 메뉴에서 복사 저장 명령을 사용하여 스크래치패드의 내용을 독립형 텍스트 파일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아래링크의 방식을 따랐습니다. https://archive.baty.net/2017/bbedit-scratchpad-via-keyboardmaestro/ 새고운 매크로를 생성하고 단축키 먹이고 Excute AppleScript..

맥/bbedit 2023.01.25

GPT-3와 GPTchat의 차이

GPT-3는 OpenAI의 GPT언어모델 3세대다. chatGPT는 GPT-3를 이용한 챗봇으로 일종의 GPT3의 응용프로그램이다. 아래는 크레프트의 AI를 통해 둘 사이의 차이에 대해 물어 본 내용이다. 크레프트는 GPT-3를 이용한다. GPT-3은 오픈AI가 개발한 고급 자연어 처리 모델이다. 그것은 기계 학습을 사용하여 주어진 입력을 기반으로 인간과 같은 텍스트를 생성한다. 지피티챗은 지피티-3으로 구동되는 챗봇으로, 사람과 비슷한 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챗봇이다. GPT-3은 더 광범위한 기술이지만, GPTChat은 이 기술의 특정 응용 프로그램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3.01.20

데본싱크 폴더 파일 빠른이동

데본의 이동과 관련된 것들은 Go라는 메뉴에 있고 해당, 단축키도 메뉴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옵시디언등 최근의 프로그램들을 보면 Ctrl+o 등을 통해 빠른 이동이 있는데 데본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습니다. 데본싱크에서는 그룹(폴더)와 문서(파일)을 분리해서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Go 메뉴의 "To Group.."와 "To Document"입니다. 단축키는 Ctrl + cmd + G OR O입니다. 아래는 그룹에 대한 Go - To Group (ctrl + cmd + g)를 통해서 연 그룹이고 감정을 검색하면 이렇게 감정이란 키워드가 들어간 그룹들을 보여준다. 아래는 그룹에 대한 Go - To Document (ctrl + cmd + o)를 통해서 열린 창에 감정을 검색하면 파일을 보여..

맥/데본싱크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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