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브라우저별 사용을 분리하기로 했다.

align-G 2022. 9. 20. 23:54

이전에 회사 다닐 때는 업무용 브라우저 따로.. 개인용 브라우저 따로 사용했었다. 오래전이어서 가물가물하지만 크롬과 파폭이었을 것이다. 둘다 애정하는 브라우저 였으니. 

 

지금은 딱히 분리해서 쓰고 있는건 아니었는데 문뜩 컨텐츠 발행용 브라우저 하나 있으면 어떨까 싶었다. 블로그 몇개.. 그리고 블록체인 기반의 스팀이랑 블러트에 글쓰는 것들을 주로 사용하게 될 것 같다. 

 

스팀같은 경우 키체인이라는 확장기능을 필요로 하는데 브레이브 브라우저에서 크롬 확장도 지원하니 무리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브레이브 브라우저를 킨다는 것 뭔가 글을 쓰고 컨텐츠를 생산한다라고 내 뇌가 인지하도록 만들어 앵커링을 걸어 두는 걸로 해두자. 

 

뭐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코인도 준다고 하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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