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팁팁!!! 창고

뭔가 단축키가 잘 못 눌린 걸까? 락이 걸린걸까? 오류메시지를 검색해 보니.. 보이지 않는 채널이 있어서 그런거라는 듯. Could not use the move tool because the target channel is hidden. 기본적으로 아마 레이어가 선택되어 있을 텐데 채널 탭으로 옮긴다. 눈모양이 꺼져 있는게 있는지 보고 체크박스를 눌러 눈을 켜주면 오류 해결 이렇게 해결된 줄 알았는데 .. 에러 메시지는 안뜨는데 작동하는게 이상하다. 알고 보니 퀵마스크 활성화가 되어 있었다. (아래는 좌측 사이드바 도구 메뉴 아래쪽) 빨간 부분을 누르거나 Q를 눌러서 해제 하면 잘 작동한다. 사실 채널로 가면 Quick Mask 채널 자체도 사라져 있다. 퀵마스크 활성화 되면서 .. 채널에 저 부분에 ..

오랜만에 옵시디언에서 코드블록을 만들려니 가물가물 억음부로, 백틱, backticks등으로 불리는 것을 3번 입력해주면 된다. 그리고 닫을 때 3번 백틱 3개 뒤에 js나 sh등 어떤 언어인지 알려 주면 하이라이팅도 해준다. 아래는 매뉴얼에 있는 내용을 옮겨 왔다.

위의 이미지 처럼 파란 나 링크입니다 하는 것 거슬려서 없앨 방법 있나 찾아 보니.. 옵션에서 없앨 수 잇다. 옵션 ->Excalidraw -> Links and transclusion의 하부 옵션인 opacity of link icon에서 투명도 조절해 주면 된다. 요러게 해두니 세상 맘 편하다. 복잡한거 도해 그리고 안에.. 링크 여러개 넣어야 할 때에 겹쳐지는 것 있었는데.. 일단 상쇄 가능할 듯 옵시디언 excalidraw 엑스칼리드로우.

키보드 화살표로 이동하면 한 문자 단위로 이동한다. 그런데 그러면 이동하다 보면 느림 그럼 한단어씩 하는 방법은 없을까 검색해 보니 option키를 누르고 화살표를 누르면 한 단어 단위로 이동이다. 아래 이미지가 option키를 누르고 좌우로 화살표 이동한 모습이다. 줄의 마지막은 cmd누르고 화살표 오른쪽.. 앞은 cmd 누르고 화살표 왼쪽이다.

블록 카피 편하게 하고 싶어서 기존에 쓰던 플러그인이 있는데 다른 것 좀 사용해 보고 싶어서 검색하다 이녀석 쓸만해서 갈아탓다. 텍스트 트랜스포터 홈페이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Text Transporter는 옵시디언용 텍스트 조작 플러그인의 스위스 아미나이프로, 파일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볼트에 있는 파일의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Text Transporter 는 줄, 블록 등을 빠르게 선택하고 블록 참조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Text Transporter 는 당신을 텍스트 닌자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Text Transporter는 키보드 애호가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Introduction to Text Transporter - TfT Hac..

종종 작업하고 파일 변경하려고 하면 에러가 뜬다. Destination file already exists 검색해 보니 클라우드 블라블라 한다. 아마도 아이클라우드로 옵시디언 동기화를 사용하는데 거기에서 꼬이는 부분이 있나 보다. 조금 기다리거나 파일로 직접 찾아가서 수정하고 오면 잘 반영되기는 한다. 유료 싱크를 사용하고 싶어지는 순간이다.

옵시디언 업데이트 따로 신경안써서 몰랐는데 새롭게 업데이트 하니 프로퍼티가 좀더 세련되게 변했네요. 업데이트 올라온건 한달 가까이 된 것 같은데 제가 신경 안써서 이제서야 확인햇네요. 종종 프로퍼티 부분에 한글된 상태로 창옯기거나 하면 지맘대로 한글 끼어들고 해서 별명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던지의 기능이 있었는데 이제는 고런 걱정 없네요. 저는 별명(aliases)과 태그 정도와 deeplink용 id정 만 주로 사용합니다. 옵션의 properties in document에서 보이게 할지 숨기게 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어짜피 사이드 바에서 수정할 수도 있고 하므로 저는 hidden으로 두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3가지 모드가 있는데 그냥 텍스트로 보기 / 세련된 모드로 보기 / 숨겨두기 정도로 보면 될 듯..

일단 하루번역량 리밋에 이틀에 한번꼴로는 걸려서 불편함이 가장 커서 유료로.. 사실 한달 무료로 주는거 몇일 사용해봤는데.. api쓴다고 버튼 눌렀는데.. 기본 번역 플랜이랑 api플랜이랑 고여서 한달 무료가 풀렸다. 여튼 그래서 1년 결제 가즈아 했다. 사용하면서 편리한 점.. - 하루 사용량 리밋이 없음 - 한번에 5000자 글자 제한 없이 사용 간으 - 문서도 업로드 번역 가능함 (좀 큰거 올렸다가 오류나긴 했는데 가벼운 걸로 나중에 다시해봐야지) - 용어사전을 입력해서 특정 원문단어를 번역단어로 옮길 수 있는데 그게 아직 한글을 지원안함 ㅜㅜ 가장 기대하던 기능인데 아쉽 1년 결제로 할인 받았는데. 해외연도 체크카드로 결제 하니 142421원임... 부가세 포함 100달러쯤 했던 것 같은데 칫. ..

hookmark에서 한글일 때는 단축키가 작동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키보드 마에스트로에서 영문으로 설정하도록 했다. 원래 훅 단축키 2가지가 있는데 같은 것으로 하면 서로를 호출하는 무한 루프에 빠지길레 shift-command-space로 핫키를 호출해주고 영문으로 바꾼 뒤 다른 핫키로 hook을 실행하도록 설정.. 응근 거슬려서.. 세팅하고 나니 세상 편리 함. (키보드 마에스트로는 매크로 프로그램 - keyboard maestro)

옵시디언에서 command + o를 해서 노트를 열 때 command+Enter를 치면 위의 '드'처럼 마지막 단어가 현재 노트에 입력된다. 그러면 aliases 먹혔던게 무력화 되어서 불편하기도 하고.. 저렇게 불필요한 문자가 들어가는 것도 불편하다. 물론 스페이스바를 치고 하면 안붙기는 하는데 불편 그래서 매크로 프로그램인 키보드 마에스트로에서 아예 스페이스, delete키를 입력해서 깔끔하게 하기로 그룹은 옵시디언에서만 실행되도록 안에 있는 매크로는 아래처럼 세팅을 해주었다. 아예 전역으로 해버릴까 하다가 그냥 옵시디언에서만 적용되게 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