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팁팁!!! 창고

Step Two라는 otp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프로그램 이름에 otp가 없다 보니 까먹었을 때 검색하면.. 종종 헤메이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알프레드 검색창에 otp 만 검색하면 나오도록 알프레드의 워크플로우로 설정해 보았다. 1. 우선 알프레드의 설정창을 연다. 검색창을 뛰운뒤 Cmd + , 를 눌러서 열수도 있고 상단 상태바에서 클릭해서 Preference를 클릭해서 열수도 있다. 2. 좌측 메뉴에서 워크플로우를 선태 ㄱ 3. 나오는 목록의 가장 아랬쪽 + 를 선택한다. 4. Getting Started 의 keywords를 선택한다. 5.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올텐데. 좌측 상단의 large keyword를 빼고는 다 지운다. 클릭하고 delete를 누르면 된다. 6. 빈공간에 서 우클릭하거나 트..

오른쪽 하단에 마우스를 슬쩍 가져다 대보면 이렇게 퀵메모가 뜬다. 요런 모서리? 코너?에 마우스를 가져다 주면 프로그램을 쉽게 실행 시킬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핫코너'라는 기능이다. 여하튼 요게 단독 창일 때는 편한데 듀얼 스크린일때 한켠에 있으면 응근 불편하다. 그래서 위치를 바꾸고 싶어졌다. 설정할 수 있는 곳은 설정 -> mission control -> 핫코너 -> 원하는 코너에 설정 또는 제거!!!

맥 커맨드라인 coomand line 에서 어떻게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할까? 요건 생각보다 간단하다. 명령어 중 open 을 이용하면 바로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은 단지 터미널명령어라는 표시이므로 빼고 입력해 주세요. # open -a 프로그램명 나는 typora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것이므로 아래처럼 입력한다. # open -a typora 설치된 프로그램의 리스트를 보고 싶다면 /Applications에 있으므로 ls 명령어로 확인하면 된다. # ls /Applications 만약 특정 프로그램을 명령어만으로 실행하고 싶다면 alias를 활용하면 됩니다. typora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bash_profile 에 추가해 줍니다. 여기에서 ~는..

세컨드 브레인의 티아고는 노팅을 3가지 스타일로 나눈다. 건축가 정원사 사서.. architect 건축가. 그들은 계획, 프로세스 및 프레임워크 설계를 즐기고 아이디어를 쉽게 구성할 수 있는 메모 도구가 필요합니다. gardener 정원사. 탐구하고 다양한 생각을 연결하는 것을 즐기며 아이디어를 쉽게 키울 수 있는 메모 도구가 필요합니다. librarian 사서 그들은 자료 수집, 카탈로그 작성을 즐기며 아이디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메모 도구가 필요합니다. 아래 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작가에는 건축가와 정원사 두 부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건축가. 건축가가 집을 짓는 것처럼 모든 것을 미리 계획하십시오. 그들은 집에 몇 개의 방이 있을 것인지, 어떤 종류의 지붕을 갖게 될 것인지, 어디에 전선이..

클래스 101에서 애드센스 관련된 수업을 듣고 있다. 오늘 친구랑 이야기를 나누다가 돈이 되는 포스팅에서 강의중 떠올랐던 것을 나눈 내용을 옮겨 본다. 애드센스 돈이되는 포스팅 행위로 이어지는 포스팅 돈되는 포스팅은 광고가 많으며 그 글과 관련해 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포스팅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대출'과 관련된 포스팅을 하면 대출관련 광고가 뜨게 되는데. 그 사람들은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이므로 광고 클릭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 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키워드 광고가 많이 돌아다니는 키워드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키워드 관련해서 글을 쓰면 되겠다. 복리로 이어지는 포스팅 특정 시기에 이슈화 되고 작은 트랜드로 끝나는 글들은 일정 시간 뒤에는 더이상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사라지므로 검색을 ..

옵시디언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애정하는 기능은 Aliases 즉 별칭이다. 하나의 노트명이 있고 그 노트를 부르는 다른 별칭을 정해줄 수 있는 기능이다. 다른 곳에서 해당 노트를 원래의 이름 외에도 별칭으로 사용 가능하다. 별칭을 사용하는 이유하나의 노트를 맥락에 따라서 다르게 부르기도 하기 때문이다. 몸의 근육중에 대둔근의 경우 "큰볼기근"으로 불리기도 하고 영어로 "Gluteus Maximus Muscle" 부르기도 한다. 노팅을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의식적으로 맥락에 따라 이름을 다르게 불러야 할 일도 있다. 이럴 때 노트를 따로 분리해서 관리하기 보다는 하나의 노트로 많이 사용하는 것을 제목으로 하고 별명으로 검색하면 편리합니다. 노트에서 별칭 alias 설정 별칭은 노트 ..

도형을 그렸는데.. 한쪽면만 자르려니 요거 어떻게 해야 하지?? 선택을 하면 통으로 되고 흠흠.. 검색해 보니 scissors 한글판에서는 가위도구를 사용하면 간단하네요. 오브젝트를 자를 수 있는 도구입니다. 기본값으로는 지우개 툴을 꾹 누르면 나오는 서브메뉴에 있습니다. 단축키는 C입니다. 자르고 싶은 양쪽 패스를 고르면 그 사이로 짜르륵 지워집니다. 위에서는 구개의 모서리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선만 지울 수 있습니다. 처음 부터 .. 6각형을 그리고 가위툴로 위의 두개 꼭지점 부분을 클릭하면 싹둑 자를 수 있습니다. 꼭지점이 아니어도 원하는 곳을 기준으로 싹뚝 자를 수 있습니다. 위의 반원으 한켠을 자를 때는 그 끝의 꼭지점을 잘라 주면 선과 반원이 분리됩니다. 패스파인더를 안쓰고 처음 부터 원을 그..

옵시디언 외부로 옵시디언의 내용을 복사할 때는 [[]] 요런 녀석들은 빼고 복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단축키로 복사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기본 단추키로는 제공되지 않네요. 현제 쓰고 있는 방법은 리딩모드에서 복사하는 방법입니다. 프리뷰모드 단축키인 Ctrl + E를 통해 쓰시거나 문서의 안경 모양을 클릭해서 리딩모드로 바꾼 후 드래그해서 복사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플러그인이 있을 법도 한데 찾으면 덧데어 보겠습니다. 프리뷰모드 : 에디팅과 읽기가 혼합된 모드 예전 레거시 에디터 시절에는 완전 마크업 에디터 같은 느낌이었는데 많이 변했지요. 리딩보드 : 읽기 전용 모드 672 × 481

저의 경우는 영어는 못하는 편이지만 영어를 다룰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번역기에 대해서 이런 저런 사용법을 시도해 보곤 합니다. 간단하게 번역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여러개의 번역기 싸이트를 비교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그걸 쉽게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번역기들 이라는 곳입니다. https://translators.to/ 번역기들 다양한 번역기들을 동시에 이용하고 비교해보세요. 구글, 카카오, 파파고, 빙, 왓슨, 얀덱스, 시스트란, 바이두, 유다오, 소우거우, 텐센트, 알리바바 번역을 지원합니다. translators.to 아래처럼 500이하의 글자수를 입력하고 번역하기를 누르면 옆에 구글, 파파고, 카카오. 그리고 몇가지 를 더 해서 번역을 해줍니다. 500이지만 300문자 이하로 입력해야 잘 되더군요. 하..

윈도우에서는 Alt + 마우스 좌클릭 드래그를 브러시 크기조절 하드니스 조절로 사용한다. 맥에서는 단축키가 다른 것으로 바뀐다. 그냥 []로 하다가 영 불편해서 검색해 보니 다른 버튼 하나만 눌러 주면 된다. 윈도우에서 Alt로 포토샵 브러시를 조절하던 것에서 Alt를 option + ctrl로 바꾸면 된다. 마우스를 통해서는 opton + Ctrl + 마우스좌클릭 드래그 트랙패드를 통해서는 opton + Ctrl + 트랙패드 클릭 드래그 키보드를 통해서는 [ , ]를 통해서 크기 조절 드래그 시에는 위 아래로는 브러시 hardness.. 좌 우로는 브러시 크기 조절이다. Click and hold the Alt key. (On Mac, this would be the Ctrl and Alt ke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