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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RSS 구독

브런치 RSS는 피드 버튼이 없으니 직접 찾아야 한다. 별다른 설치 없이 하는 방법으로는 소스보기에서 RSS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주소 보는 방법이다. 고정적으로 아이디에 따른 주소값을 가지는 건 아니기에 소스에서 직접 확인해주어야 한다. https://brunch.co.kr/rss/주소"> 다른 방법으로는 이전 포스팅에서 말한 것 처럼 RSS주소를 찾아 주는 확장을 사용하는 것이다. 2022.07.29 - [분류 전체보기] - 크롬 RSS 주소 확인하기 그리고 RSS를 설정한 브런치의 경우에만 볼 수 있는 모양이다. RSS가 안되는 브런치도 있는 걸 보니. 이럴 때는 RSS피드를 만들어 주는 웹싸이트를 활용하거나 해야 한다.

생산성 2022.07.29

크롬 RSS 주소 확인하기

오래전인지 모르겠으나 예전에는 크롬이나 파폭에서 해당 페이지에 RSS피드가 있으면 한쪽에 아이콘으로 뛰워 주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기능이 안보인다. 한참 구글리더를 사용하다.. 피들리로 넘어갔다가.. 압도 당해서 사용 안하던 중에.. 요즘 데본싱크를 사용해서 RSS를 몇개 넣다 보니. 다시 피드들 수집하고 보고 싶은 것들이 생겨서 좀 보는데.. 해당 버튼이 없고 페이지에 버튼이 없어도 소스 보기에서 피드 주소를 가져 올수야 있지만 귀차니즘. 플러그인이 없나 해서 몇개 깔아보고 선택한 RSS 피드 주소 보기 프로그램은 RSS Finder 라는 프로그램이다. 크롭 웹스토어 주소 :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rss-finder/ijdgeedipkpmcli..

카테고리 없음 2022.07.29

데본싱크에서 PDF 분할해서 새로 만들기.

데본싱크에서 PDF 분할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자기입맛대로 필요한 페이지만 쏙 봅아서 새로운 것으로 옮기기. 이 기능을 찾게 된 이유는 개별페이지에 태그 하는 방법을 찾다가다. 데본싱크에서 PDF 부분 페이지에 태그 하는 기능은 아직 없는 듯 하다. 대신 그것을 대채하는 것으로 스플릿 해서 관리하고 메타데이터로 원본 PDF로 연결 하거나 따로 문서를 만들고 링크를 거는 형태를 많이 사용하는 듯 하디. 1. 데본에서 PDF 파일을 열고 인스펙터 창을 연다. 2. Content 로 이동한다. (아이콘 3번째 클릭) 3. Thumbnails 로 이동하면 페이지들이 보이는데 여기에서 원하는 페이지를 선택하고 복사 단축키를 누르거나 우클릭 해서 Copy를 하면된다. 4. 원하는 폴더에 가서 우클릭 -> New -..

맥/데본싱크 2022.07.27

옵시디언에서 vim 단축키로 창이동 Ctrl + w hjkl

키보드 마에스트로 에디터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vim에서 창간 이동 단축키틑 Ctrl + w - (방향키 Or hjkl)인데 vim 사용자라 그게 편한데 옵시디언에서 그런 방식의 단축키는 지원하지 않아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만들어 보았습니다. 창여러개 뛰워 놓고 이리 저리 오고 가는데 말이지요. 방향키는 귀차니즘으로 안 넣고 hjkl로만 넣었습니다. 아 그리고 창이동 단축키는 지난번 아래 글대로 세팅되어 있다는 가정하에서 사용합니다. 2022.07.19 - [옵시디언] - 옵시디언 창간이동 단축키 설정 일단 첨부 파일로 마에스트로 매크로를 넣어 두었고 만든 순서를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러프하게 전체 흐름을 말씀드리면 1. Ctrl + w 가 눌리면 매크로를 실행하도록 한다. 2. ..

옵시디언 2022.07.21

옵시디언 창간이동 단축키 설정

작업하다 여러기 나누어서 창(Pane)을 뛰워두고 작업하면서 오고 가면 마우스로 손 갔다가 다시 키보드로 돌아오고 이게 응근 흐름을 끊는다. vim에 익숙하고 옵시에서도 vim모드를 사용한는데 vim을 쓰는 사람의 특성 중 하나가 마우스를 귀찮아 하는게 아닐까 싶다. 여튼 그래서 단축키가 있을까 해서 뒤져 보니 기본 설정은 아니지만 hot-key에서 focus on pane 시리즈에 설정을 해서 해결해 줄 수 있다. vim같이 Ctrl + w + hjkl 의 형태로 쓰면 좋겠지만. 2개의 키보드키를 단푹키로 하는 건 안되는 듯 키보드 마에스트로를 통해 지정해 줄까 하다. 가 일단은 Ctrl + Shift + hjkl로 세팅하고 써보기로 했다. 좀더 편안한 옵시디언 생활에 한발자국

옵시디언 2022.07.19

맥 키보드 한영 자동변환 , ESC, CTRL + [

애정하는 에디터는 vim이다. 그런데 이게 ESC나 Ctrl + [ 등을 눌러서 명령모드로 들어갔을 때.. 한글일 경우에 명령어가 안먹는다. 그래서 키모드 마에스트로 keyboard maestro 키보드 마에스트로를 이용해서 그 부분을 해결해 보았다. 어짜피 나는 옵시디언에서도 vim에서도 esc보다는 Ctrl + [를 사용해서 명령모드로 빠져나가니 고 버튼을 눌렀을 때.. 키보드 레이아웃을 영어로 바꾸도록 했다. 위의 세팅 처럼 하면 된다. 좀더 설명하면 1. 제목은 그냥 한영이라고 지었다. 2. 트리거는 hot key로 설정한뒤 빈 네모를 클릭해서 Ctrl키와 [를 동시에 누르면.. 저 키가 눌렸을 때 이 명령을 실행하겠다는 뜻이다. 3. 그리고 아래쪽으 키를 눌러서 Action창이 뜨면 거기에서 카..

옵시디안 업데이트 - 새창 뛰우기

듀얼모니터를 쓰는데 옵시디언의 경우 기존에 하나의 창모드만 지원했기에~ 꼼수를 통해서 하나를 더 뛰워서 사용하곤 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창을 뛰워서 사용할 수 있다. Pop-out windows이라 명명된다. setting -> About 에서 자신의 옵시디언 버전을 환인할 수 있다. 현재 이 팝업창이 적용된 최신 버전은 0.15.6이다. 업데이트 안되어 있을 경우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새로 시작할 때 적용한다고 하는데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으면 setting -> About 에서 확인 가능하며 "Relaunch"를 클릭해서 업데이트 후 재시작 한다. 최신 버전이 아닌데 relaunch가 업다면 Check for updates를 통해 체크 가능하다. 새로 업데이트 된 내용 중 Pop-..

옵시디언 2022.07.18

옵시디언 제목을 다양한 버전으로 가지고 싶을 때 별명 aliases

개인적으로 obsidian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능 중 하는 별명 aliases입니다. 노트의 제목이 있고 그노트를 부를 수 있는 다양한 별명을 세팅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Add aliases to note - Obsidian Help 페이지에는 Ai와 Artificial Intelligence를 예로 들었더군요. 둘다 같은 파일인데 맥락에 따라서 어떤때는 약어를 어떤때는 전체 명칭을 써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요럴 때 두가지 중 하나로 이름을 정하고 하나를 별명aliases로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영문으로 된 용어들의 경우 영문, 영문발음, 한글명칭, 불리는 다른 이름 이런 식으로 별명으로 정리하면 편리합니다. 저같은 경우 하나의 예시는 근육의 이름을 저장할 때 영문명칭, 영문명칭발음, 신용어명칭..

옵시디언 2022.07.03

일러스트레이터 마음대로 미세조정 미세이동이 안될때

가끔..일러스트에서 미세하게 조절해서 맞추어야 하는데 자석기능인지 스냅기능 인지 때문에.. 안될때가 있다. 확대해서 해도 안되고 흠.. 자석기능이었던가 해서 검색해 보니 안나온다. 그래서 결론은 Snap 기능때문이었고 아래의 메뉴를 따라가서 설정을 잠시 풀어 주면 된다. 한글 : 보기 -> 픽셀 물리기 영문 : View → Snap to Pixel 탁탁 다른 오브젝트의 가로 세로 중앙 라인이나 그리드 등에 자석처럼 착 달라붙는 것은 SNAP 스냅 물리기라고 한다. 편리하기는 하지만 종종 내가 원하는 위치에 가져다 두려는데 엉뚱한곳에 자석처럼 자꾸 착착 달라 붙어서 미세조정.. 의도한 곳에 안갈 때도 있다. 그럴 때 잠시 SNAP의 기능을 꺼주면 된다. 설정 : 모통은 픽셀만 해주면 되는데 그래도 안된다면..

어도비 2022.06.28

세컨브레인 CODE중 C 캡쳐에 대해 (티아고 포르테)

티아고 포르테의 세컨드 브레인의 골자는 CODE다. 저는 자신만의 세컨드 브레인을 만드는 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CODE"-캡처; 조직화; 증류; 표현 Capture; Organize; Distill; Express ; 라고 불리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네 부분으로 이루어진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캡쳐 : 공명되는 내용을 유지. Capture: Keep What Resonates (책의 해당 챕터 본문 내용은 가장 아래에 옮겨 두었습니다) 단세포생물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자. 이들이 하는 일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위험한 것은 거부한다. 그럼으로서 생존한다. 캡처는 정보를 인풋하는 과정.. 컨텐츠를 접하고 정보를 나의 공간으로 가지고 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엄청난 양의 컨텐츠, 정..

생산성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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