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팁팁!!! 창고

옵시디언 1.0이 나왔다는 소식에 다시 키면 업데이트 되려나 했는데 안먹혀서.. 직접 클릭해서 하기로 버전 확인 하시고. setting -> About -> Relaunch 누르시면 됩니다. 다시 들어가서 확인하니 1.0으로 아 행복해!! https://help.obsidian.md/Getting+started/Update+Obsidian Update Obsidian - Obsidian Help help.obsidian.md Update Obsidian - Obsidian Help help.obsidian.md

사람들이 bbedit bbedit 해서.. 전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얼 기간을 끝냈다. 그리고 무료버전으로 바뀌면서 몇가지 기능이 빠졌고.. 결국 나는 구매하게 되었다. 일단 1달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건.. 많은 양의 텍스트에도 버벅이임이 없이 깔끔하다는 것.. 인터페이스가 텍스트 다루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 정규식을 쉽게 사용할 수 있음. 찾기 자체의 기능 바꾸기 자체의 기능이 강력하다. 스크레치 패드를 통해서 쉽게 임시 텍스트를 다룰 수 있다. 텍스트펙토리라고 해서 자주 사용하는 것들을 블록처럼 조립해서 만들어 두면 여기 저기 쉽게 사용 가능 한번 쓰고.. 무료 버전에서 스크레치 패드가 안되는게 심히 거슬리고.. 텍스트 펙토리 쓸 수 없다는게 거슬림.. 내 작업 루틴 속에 넣은 기능들이 빠져..

율리시스에서는 hook과 연동이 불편하다. 율리시스에서 뭔가 api를 지원안해서 그런다는데 여튼 요즘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인데 hook을 지원 안해서 영 불편하다. 물론 키보드 몇번 더 치면 되긴 하는데 hook을 사용하는 이유가 편리하게 리소스 접근인데 키보드 몇번 더 들어가는게 영 맘에 들지 않는다. 그리고 hook 홈페이지에서 알려준 사이드바에서 노트 클릭하고 훅 뛰우면 된다는 것은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이런 저런 삽질과 초기화에도 ㅜㅜ 이다. 그래서 키보드 마에스트로로 매크로를 만들어서 사용한다. (쉽게 매크로를 만들어 주는 앱) --> 키보드 마에스트로에서 시작해 보자 우선 그룹을 하나 만든다. 이 그룹 안에 들어가 있는 메크로들은 Ulysses가 실행중일 때에만 먹히도록 설정한다. 아래를..

affinity photo를 구매 했다. 아이패드 버전은 기존에 구매했었지만 방치되어 있었다.. 본래 MAC에서는 포토샵을 사용하고 있었다. 스튜디오로 해서 사용중이었는데 딱히 요즘은 거의 안건드리는지라 매달 6만원 쯤인지 5만원 쯤인지가 아까웠다. 아크로벳을 가장 많이 쓰긴 하는데 지금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에 대체제가 많은지라 뭐 필수는 아니고.. 그래서 구독을 해지하고는 까먹고 있었다. 오늘 이미지 편집을 좀 할일이 있었는데.. 뭔가 몇개 프로그램을 테스트하고는 만족도가 낮아서.. 어피니티 포토를 구매하기로 했다. 구독제가 아니고 단일 구매이며 평들이 포토샵의 대체제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더 편하다고들 말하는 이들이 많아서 였다. (물론 업계 표준이 포토샵이고 넘사벽인 부분이 많음.. ) 어피니티 홈..

흥미로워 하는 내용의 뿌리를 찾다 보면 영어 자료가 가득이다. 아쉽게도 영알못이고 .. 미세하게 영어실력이 오르지만.. 정말 미세한지라 기계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아마도 텍스트로는 잘 전달이 안되겠지만 정리할겸해서 만들고 나중에 손가면 영상으로도 만들까 싶다. 나름 오랜기간의 시행착오로 만들어진 루틴이라.. 돈받고 팔고싶.. ㅎ 아니면 원서 택본화한거 받고 싶거나 이 루틴으로 만들어진거 서비스 받고 싶은 분 저렴하게 모셔봅.. ㅋ 관심있는 것 찾고 번역하고 -> 읽기 좋은 형태로 바꾸어 둔다. -> 그리고 지금은 epub로 출판까지. 맥을 사용하고 있어서.. 맥기반의 루틴입니다. 1. 원서 구매 일단 원서를 구매한다. 일반적인 책들을 주로 구글 플레이(구글북)에서 구매를 하고 PDF로 특정 사이트에서 ..

이전에 회사 다닐 때는 업무용 브라우저 따로.. 개인용 브라우저 따로 사용했었다. 오래전이어서 가물가물하지만 크롬과 파폭이었을 것이다. 둘다 애정하는 브라우저 였으니. 지금은 딱히 분리해서 쓰고 있는건 아니었는데 문뜩 컨텐츠 발행용 브라우저 하나 있으면 어떨까 싶었다. 블로그 몇개.. 그리고 블록체인 기반의 스팀이랑 블러트에 글쓰는 것들을 주로 사용하게 될 것 같다. 스팀같은 경우 키체인이라는 확장기능을 필요로 하는데 브레이브 브라우저에서 크롬 확장도 지원하니 무리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브레이브 브라우저를 킨다는 것 뭔가 글을 쓰고 컨텐츠를 생산한다라고 내 뇌가 인지하도록 만들어 앵커링을 걸어 두는 걸로 해두자. 뭐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코인도 준다고 하니 ㅎㅎ

맥 창관리로 모자익Mosaic과 마그넷Magnet을 쓰고 있다. 둘다 매력있는 프로그램이고 특성이 달라서 같이 쓰면 편한 듯 하다. (모자이크 보다 모자익이 발음이 맘에 듬 ㅎ ) 여하튼, Mosaic 기본 세팅은 어느 정도 여백이 있는 상태로 창을 분할해 준다. 배경이 깔끔하면야 괜찮은데 이것 저것 뛰워져 있으면 지저분해 보인다. 아래와 같은 순서로 하면 여백을 조절할 수 있다. 아래는 창관리에 사용했던 것들에 대해 살짝 조잘조잘 하며 설명한 영상입니다. Magnet Mosaic amethyst

요즘 텍스트를 다룰 때는 주로 BBEDIT를 사용한다. 기본적인 기능인 찾기 Enter 이용해서만 사용했는데 좀더 왔다 갔다 하려니 막상 모르고 있어서 검색해서 옮겨 둔다. Next 다음 찾기 : CMD + G Previous 이전 찾기 : CMD + Shfit + G Replace 바꾸기 : CMD + = Replace All : option + cmd + = 아래는 잘 사용안하는 기능이지만 Find All : option + cmd + G Extract : control + cmd + G Replace & Find : CMD + t 유료버전의 기능과 무료의 기능 차이는 뭔지 모르겠지만 나름 잘 쓰고 있어서 구매하게 될듯도 하다. 사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텍스트펙토리라는 기능정도인데 코딩을 다시 시작하..

이런 저런 노트앱을 섞어서 쓴다. 그런데 뭔가 지식관리니 공유용이니 뭐니 해서 쓰다보면.. 개인적인 일기장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은밀하게 내 속내를 다 털어 놓고 싶은 곳.. 딱히 가지고 있는 노트 앱 중에는 마음에 드는게 없었다. 그러다가 setapp를 사용하게 되면서 포함되어 있는 diarly가 보여서 사용해 보니 딱 내가 원하는 기능들이 있다. https://diarly.app/ Your Digital Journal Beautiful, powerful, and safe. Diarly is a journaling app for Mac, iPhone and iPad designed to let you focus on your writing. Pure in its form, powerful in func..

키보드 마에스트로 액션 중 Menu 검색하면 "select or show a menu item"이라는게 나오는데 이것을 통해서 특정 프로그램의 특정 메뉴를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지난 글에서 처럼 데본싱크에서만 실행되는 매크로 그룹을 만들고 그 아래에서 실행했기 때문에 그 아래에 들어가 있습니다. 위의 예제는 option + m 을 누르면 데본싱크의 메뉴 Data 아래에 New 아래에 Markdown Text를 실행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특정 메뉴에 단축키를 추가하고자 할 때는 맥 자체의 기능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단축키만 먹이고자 할 때에는 맥자체 기능으로 환경설정 -> 키보드 -> 단축키 -> 앱 단축키 에서 +를 누르고 설정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중간 메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