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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24

옵시디언 advanced-uri 블록링크

메뉴에서 advanced-uri copy로 복사한 뒤 뒤에 "&block=블록링크아이디"를 더해주면됩니다. 블록링크를 수동으로 만들경우 특정 블록의 뒤에 공백하나 ^블록-아이디 형태로 만들면됩니다. 맨뒤에는 공백이 없어야 하고 앞에는 공백이 있어야 합니다. 따음표 기존으로 써보면 "블록내용 ^블록아이디" 이렇게 만들면 됩니다. obsidian://advanced-uri?vault=&filepath=my-file&block=12345 만약 제가 hello라는 블록링크를 만들어 두고 연결하려면 이렇게 되겠습니다. obsidian://advanced-uri?vault=gaundae&uid=f61cf7e2-d024-4345-97ff-6fcd645f483b&block=hello 출처 : https://vinzen..

옵시디언 2022.09.03

옵시디언에서 vim 단축키로 창이동 Ctrl + w hjkl

키보드 마에스트로 에디터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vim에서 창간 이동 단축키틑 Ctrl + w - (방향키 Or hjkl)인데 vim 사용자라 그게 편한데 옵시디언에서 그런 방식의 단축키는 지원하지 않아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만들어 보았습니다. 창여러개 뛰워 놓고 이리 저리 오고 가는데 말이지요. 방향키는 귀차니즘으로 안 넣고 hjkl로만 넣었습니다. 아 그리고 창이동 단축키는 지난번 아래 글대로 세팅되어 있다는 가정하에서 사용합니다. 2022.07.19 - [옵시디언] - 옵시디언 창간이동 단축키 설정 일단 첨부 파일로 마에스트로 매크로를 넣어 두었고 만든 순서를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러프하게 전체 흐름을 말씀드리면 1. Ctrl + w 가 눌리면 매크로를 실행하도록 한다. 2. ..

옵시디언 2022.07.21

옵시디언 창간이동 단축키 설정

작업하다 여러기 나누어서 창(Pane)을 뛰워두고 작업하면서 오고 가면 마우스로 손 갔다가 다시 키보드로 돌아오고 이게 응근 흐름을 끊는다. vim에 익숙하고 옵시에서도 vim모드를 사용한는데 vim을 쓰는 사람의 특성 중 하나가 마우스를 귀찮아 하는게 아닐까 싶다. 여튼 그래서 단축키가 있을까 해서 뒤져 보니 기본 설정은 아니지만 hot-key에서 focus on pane 시리즈에 설정을 해서 해결해 줄 수 있다. vim같이 Ctrl + w + hjkl 의 형태로 쓰면 좋겠지만. 2개의 키보드키를 단푹키로 하는 건 안되는 듯 키보드 마에스트로를 통해 지정해 줄까 하다. 가 일단은 Ctrl + Shift + hjkl로 세팅하고 써보기로 했다. 좀더 편안한 옵시디언 생활에 한발자국

옵시디언 2022.07.19

옵시디안 업데이트 - 새창 뛰우기

듀얼모니터를 쓰는데 옵시디언의 경우 기존에 하나의 창모드만 지원했기에~ 꼼수를 통해서 하나를 더 뛰워서 사용하곤 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창을 뛰워서 사용할 수 있다. Pop-out windows이라 명명된다. setting -> About 에서 자신의 옵시디언 버전을 환인할 수 있다. 현재 이 팝업창이 적용된 최신 버전은 0.15.6이다. 업데이트 안되어 있을 경우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새로 시작할 때 적용한다고 하는데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으면 setting -> About 에서 확인 가능하며 "Relaunch"를 클릭해서 업데이트 후 재시작 한다. 최신 버전이 아닌데 relaunch가 업다면 Check for updates를 통해 체크 가능하다. 새로 업데이트 된 내용 중 Pop-..

옵시디언 2022.07.18

옵시디언 제목을 다양한 버전으로 가지고 싶을 때 별명 aliases

개인적으로 obsidian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능 중 하는 별명 aliases입니다. 노트의 제목이 있고 그노트를 부를 수 있는 다양한 별명을 세팅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Add aliases to note - Obsidian Help 페이지에는 Ai와 Artificial Intelligence를 예로 들었더군요. 둘다 같은 파일인데 맥락에 따라서 어떤때는 약어를 어떤때는 전체 명칭을 써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요럴 때 두가지 중 하나로 이름을 정하고 하나를 별명aliases로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영문으로 된 용어들의 경우 영문, 영문발음, 한글명칭, 불리는 다른 이름 이런 식으로 별명으로 정리하면 편리합니다. 저같은 경우 하나의 예시는 근육의 이름을 저장할 때 영문명칭, 영문명칭발음, 신용어명칭..

옵시디언 2022.07.03

옵시디언 테이블 그리기. (특수문자 입력)

옵시디언은 간단하가 |와 --를 통해서 테이블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Color]]|[[determination]]|[[environment]]|[[Perspetive]]|[[motivateion]]| |---|---|---|---|---| |1|식욕|동굴|생존|공포| |2|맛|시장|가능성|희망| |3|갈증|[[kitchens\|주방]]|파워|욕망| |4|터치|산|필요|필요| |5|[[determination 5 sound\|사운드]]|계곡|확률|죄책감| |6|[[determination 6 light\|빛]]|해안가|개인|결백| 아래처럼 된다. 특수문자 파이프 | 을 통해 행을 구성하고 특수문자 -를 통해 제목과 일반 열을 구성한다. ---을 3개 이상 쓰면 된다. 위의 테이..

옵시디언 2022.06.17

옵시디언 퀘스천 드리븐!! question driven

예전에도 얼핏얼핏 질문들을 모아오기는 했지만 오늘은 아예 "question driven" 질문이 이끌게 하라는 말이 떠올랐다. 옵시디언에 종종 무언가에 대해서 떠오른 질문들을 모아둔다. 알렉산더테크닉 수업을 듣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떠오른 질문을 선생님께 물어봐야 지 하면서 [[알렉질문]] xxx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이런식으로 그 수업에 대해서 노팅하는 것이나 데일리노트에 적어 둔다던지 [[알렉질문]]이라는 페이지에 직접 쓰곤 하면서 질문을 모아 두었다. 그런데 문뜩 그것을 좀더 관리하면 효과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래처럼 분류별 질문 MOC를 만들고 [[질문 MOC]] -> [[알렉질문 MOC]] 거기에 질문을 질문으로만 적어 두는게 아니라 [[Q. 텐센그리티와 프라이머리 컨트롤 사이에는 어떤 관계..

옵시디언 2022.06.05

옵시디언 Sliding Panes 가로로 쌓고 싶을 때

슬라이딩 판Sliding Panes을 사용하다 보면 종종 불편한건 때때로 한켠에 가로로 노트를 쌓고 싶을 때가 있다. 평소에는 플러그인을 잠시 끄고 사용하기도 했는데 문뜩 사이드 바에 노트가 들어가니 쌓으면 어떨까 싶었다. 오른쪽 사이드바 한켠에 한켠에 지금 작성하는 노트와 관련된 참고 글들을 차곡차곡 쌓아 두었다. 이렇게 보니 편안~~~ 왼쪽 사이드바, 오른쪽 사이드바 두개의 사이드바에 쌓을 수 있으니 중앙의 슬라이딩판을 중심으로 해서 양쪽을 용도 별로 공간 활용을 해서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흠 이거 모니터를 더 큰걸로 사고 싶어지는 욕망이 든다.

옵시디언 2022.06.04

노트의 3가지 스타일 건축가, 정원사, 사서

세컨드 브레인의 티아고는 노팅을 3가지 스타일로 나눈다. 건축가 정원사 사서.. architect 건축가. 그들은 계획, 프로세스 및 프레임워크 설계를 즐기고 아이디어를 쉽게 구성할 수 있는 메모 도구가 필요합니다. gardener 정원사. 탐구하고 다양한 생각을 연결하는 것을 즐기며 아이디어를 쉽게 키울 수 있는 메모 도구가 필요합니다. librarian 사서 그들은 자료 수집, 카탈로그 작성을 즐기며 아이디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메모 도구가 필요합니다. 아래 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작가에는 건축가와 정원사 두 부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건축가. 건축가가 집을 짓는 것처럼 모든 것을 미리 계획하십시오. 그들은 집에 몇 개의 방이 있을 것인지, 어떤 종류의 지붕을 갖게 될 것인지, 어디에 전선이..

옵시디언 2022.05.20

옵시디언 메모에 별명 alias 사용하기

옵시디언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애정하는 기능은 Aliases 즉 별칭이다. 하나의 노트명이 있고 그 노트를 부르는 다른 별칭을 정해줄 수 있는 기능이다. 다른 곳에서 해당 노트를 원래의 이름 외에도 별칭으로 사용 가능하다. 별칭을 사용하는 이유하나의 노트를 맥락에 따라서 다르게 부르기도 하기 때문이다. 몸의 근육중에 대둔근의 경우 "큰볼기근"으로 불리기도 하고 영어로 "Gluteus Maximus Muscle" 부르기도 한다. 노팅을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의식적으로 맥락에 따라 이름을 다르게 불러야 할 일도 있다. 이럴 때 노트를 따로 분리해서 관리하기 보다는 하나의 노트로 많이 사용하는 것을 제목으로 하고 별명으로 검색하면 편리합니다. 노트에서 별칭 alias 설정 별칭은 노트 ..

옵시디언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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